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 하안119센터 시설개선 예산 3억 3천만원 확보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 하안119센터 시설개선 예산 3억 3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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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광명2)은 광명소방서 하안119센터 시설개선을 위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하안119센터는 하안1동·하안2동·하안4동·철산3동·철산4동 등 고층아파트와 건물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와 소규모영세공장, 시민녹지보존지구가 위치한 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센터장을 포함한 16명이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990년 완공된 센터건물은 노후화가 심각하고, 공간이 협소해 소방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했다.

정대운 위원장은 현충열 광명시의원과 함께 올해 1월부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하안119센터의 이러한 사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정 위원장의 이러한 노력은 이번 경기도 1회 추경예산에 하안119안전센터 리모델링 공사비 3억 원과 물품구입비 3천만 원 등 3억 3천만 원의 확보로 이어졌다. 이번 예산으로 소방관들이 긴급출동을 준비하는 대기실을 전면 개보수하고, 식당ㆍ체력단련실 등을 수선해 근무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정 위원장은 “24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자 자신의 생명을 거는 소방관에게 좋은 근무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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