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준 의장, “30년 묵은 지방자치법 바뀌어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
송한준 의장, “30년 묵은 지방자치법 바뀌어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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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이 4일 ‘제1회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포럼’에 참석해 “30년 묵은 지방자치법이 바뀌어야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명시 주최로 광명역사컨벤션 연회장 및 웨딩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순은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박광온·김두관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자치분권에 대한 지방의 기대와 열망을 잘 보여주는 행사”라며 “지방자치의 현장인 광명에서 우리 삶을 바꾸는 비결이 자치분권에 있음을 널리 알리는 점에서 의미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의장은 이어 “경기도는 인구 4만 명에서 130만 명까지 저마다 여건이 다른 31개 시ㆍ군이 있고, 그만큼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도 다양하다”면서 “도민이 진정한 주인이 돼 맞춤형 정책을 만들고 변화를 주도하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갈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장은 “전국 17개 광역의회 829명 의원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의 시대가 열리도록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1천35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도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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