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추경 25억원 확보…7월부터 5→17개소로 확대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추경 25억원 확보…7월부터 5→17개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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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설치가 확정된 포천 일동 모습

경기도의 새로운 공공일자리 사업 가운데 하나인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7월부터 기존 5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된다.

5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지난달 28일 제335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도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업 확대를 위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 25억 8천만 원을 의결했다.

도는 올 상반기까지 시범사업을 종료하고 하반기부터 도 전역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한다. 이에 따라 도는 행복마을관리소 설치를 신청한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통해 12개소를 경기행복마을 관리소 신규 설치 지역으로 선정했다. 선정지역은 ▲고양시 관산동 ▲고양시 정발산동 ▲부천시 오정동 ▲부천시 심곡2동 ▲안산시 일동 ▲평택 세교동 ▲광주 경안동 ▲하남 신장1동 ▲양주 산북동 ▲포천 일동면 ▲양평 청운면 ▲여주 여흥동이다.

도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17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되면 1개소당 10명씩 행복마을지킴이를 채용하게 되므로 170명의 공공 일자리 창출된다고 밝혔다. 출범 6개월 동안 총 2만 4천47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92.9%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참여 의사를 조사한 결과 26개 시ㆍ군에서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했다”면서 “2020년까지 경기도 전역에 행복마을관리소가 설치되도록 착실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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