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메이커 스페이스 기관 11개소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메이커 스페이스 기관 11개소 선정
  • 허정민 기자 jmh@kyeonggi.com
  • 입력   2019. 06. 05   오후 5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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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경기도 내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11개소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전문 창작과 창업활동을 비롯한 각종 운영을 지원하는 곳으로, 전문형과 일반형으로 구분된다. 경기도에 선정된 기관은 ‘교육ㆍ체험’ 중심의 일반랩 10개소와 ‘전문 창작 및 창업활동 촉진’ 기능의 전문랩 1개소이다. 일반랩은 고양어린이박물관, 고양시도서관센터,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아주대학교,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성천문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초등컴퓨팅교사협회, 동탄중앙이음터센터 등 10개소이며, 전문랩은 가천대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

일반랩은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과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관당 2억 원 내외의 공간?장비 구축 및 운영 비용이 지원된다. 전문랩은 20여억 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전문 메이커의 시제품 제작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초도물량 양산 및 제조창업을 지원한다.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경기지역의 특성에 맞게 메이커 스페이스가 구축됨에 따라 스페이스 간 연계를 강화해 새로운 메이커 협업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메이커 스페이스 기관을 전국 총 57개소에 지정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오는 8월까지 공간 및 장비 구축을 마무리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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