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현장방문 진행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현장방문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재만)는 지난 4일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의 개관에 앞서 추진상황을 청취한 후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는 수원시 서둔동에 위치한 옛 서울농생대 건물인 상록회관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2천660.15㎡,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로 설립된다. 앞으로 경기도 업사이클(Upcycle) 산업육성의 거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내부에는 지상 1층에 261.17㎡ 규모의 입주기업 공간은 물론 ▲3D프린터 ▲페이퍼 및 원단류 커터기 ▲봉제기 등의 장비를 갖춘 448㎡ 규모의 펩카페인 ‘창작의 광장’ ▲정밀 3D프린터 ▲레이져 커팅기 등의 첨단 장비가 갖춰진 90.62㎡ 규모의 공동작업장인 ‘순환창작소’ 등이 갖춰져 있다.

또 교육실, 세미나실, 사무실, 작은 도서관, 홍보관, 소재전시실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입주기업들의 원활한 업무 추진은 물론 도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게 돼 있다.

향후 폐기물을 소재로 시계, 지갑, 아트조명, 에코백 등을 제작하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도 계획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이외에 도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개방(명절 등 제외)하게 된다.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들은 폐자원의 재활용 방안 등 업사이클플라자의 운영방법과 계획을 듣고, 폐자원의 활용 및 제품의 경제성 등 확보 방안, 판매방법, 교육 및 홍보 방안 그리고 경기도만의 특화된 제품 발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박재만 도시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양주2)은 “업사이클플라자가 업사이클 산업화를 선도할 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발굴과 보급 확산 등 업사이클 문화의 거점으로서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며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현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