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제336회 정례회 개회, 2018회계연도 결산 등 47개 안건 심의
도의회 제336회 정례회 개회, 2018회계연도 결산 등 47개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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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결산 등을 심의하는 제336회 정례회를 11일 개회, 오는 25일까지 15일간 일정에 돌입한다.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 후 상임위별로 2018회계연도 결산(경기도 1조 5천139억 원, 도교육청 16조 9천154억 원) 및 안건 심사(12~14일)에 들어가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결산 심사(17~21일)가 진행된다.

이번 회기에서는 도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담은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의된다. 앞서 도는 공정국, 노동국 등 5개 국을 신설하고 혁신산업정책관, 특화산업과 등을 폐지하는 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특히 기존 문화체육관광국 소속 콘텐츠산업과의 경제실 이전에 대해 도의회 문체위 의원들이 반발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또 도와 도교육청에서 반대 의견을 냈던 ‘경기도 생명존중의 날 지정에 관한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생명존중의 날 지적에 관한 조례안’도 상정돼 4월 16일을 생명존중의 날로 지정하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아울러 ▲공항버스 면허 전환과정에서의 위법 의혹에 관한 조사특위 ▲친환경 학교급식 부정계약 등 조사특위 ▲도유재산 매각·임대 등 과정에서 특혜 불법 의혹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등 3개 특위의 최종보고도 이뤄진다. 이밖에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ㆍ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경기도 생활안전 기본조례안’ 등 총 47건의 안건 심의가 진행된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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