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경주 회밥 달인의 새콤달콤한 양념장 비법
'생활의 달인' 경주 회밥 달인의 새콤달콤한 양념장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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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서는 강주 회밥 달인의 회 숙성 비법이 공개됐다. 방송 캡처
'생활의 달인'에서는 강주 회밥 달인의 회 숙성 비법이 공개됐다. 방송 캡처

'생활의 달인'에서는 강주 회밥 달인의 특제 양념장을 만드는 비법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주 회밥 달인과 와일드 캠핑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 비빔국수 달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회밥의 달인을 찾고자 경상북도 경주시를 찾았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새콤달콤한 회밥. 이 회밥을 맛본 손님들은 "(보통)시고 단맛도 강하고 이런데 식초맛이 좀 덜 나고 뭔가 잘 어울러진 맛"이라고 평가했다.

달인이 공개한 양념장은 먼저 땅콩과 서실(해조류)를 찜기에 넣고 찌는 것부터 시작했다. 이어 달인은 방풍 나물을 삶았고 방풍 나물을 우려낸 물을 땅콩에 부었다. 찐 땅콩을 깐 뒤 곱게 갈았다.

속을 파낸 늙은 호박을 3시간 동안 쪄 호박 물을 손질한 전복을 삶았다. 여기에 갓끈 동부를 넣어 삶았다. 이렇게 찐 전복을 잘라 파낸 호박과 함께 갈았다. 이어 달인은 오디와 살구를 준비했다. 살구는 씨를 빼고 과육만 남겼다.

밥 죽을 끓여 채에 거르는 달인. 거른 밥죽에 살구와 오디를 넣고 끓였다. 죽이 보랏빛으로 변하면 간 전복과 호박을 넣어 특제 풀을 만들었다.

매실액과 식초, 고춧가루, 고추장을 넣고 삶은 땅콩과 특제 풀을 넣고 섞으면 달인의 특제 회밥 양념장이 완성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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