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위, 김포시 기업인과 지역특화산업 협의
균형위, 김포시 기업인과 지역특화산업 협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12일 접경지역인 김포시 기업인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균형위는 이날 오후 3시 김포시의회에서 경기도와 김포시, 김포상공회의소, 통진상공회협의회, 양촌상공회협의회, 하성상공회협의회, 월곶상공인협의회, 학운ㆍ상마ㆍ통진 일반산업단지내 입주경영자협의회, 귀전ㆍ장승 첨단산업단지내 입주기업인, 인삼가공업 대표 등 30여 명이 모여 지역산업 혁신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 운영위원장인 박진영 균형위 정책소통국장은 “김포시는 고려인삼 가공, 농수산업 등 1차 가공식품산업과 자동차부품산업으로 산업기반이 있다”면서 “기업인들과의 현장소통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특수상황지역 차원에서 지역산업을 접근, ICT기반의 6차산업과 제조서비스 융합형 특화산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특수상황지역인 접경지는 ‘수도권 정비계획법’ 등 과도한 중첩규제로 도시기반시설 설치와 계획적 지역개발이 한계적이었다.

하지만, 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16조 지역특성에 맞는 시책을 추진하도록 되어 있는 규정에 따라 지역낙후도가 심각한 접경지 균형발전정책을 새롭게 모색하고 있다.

한편, 균형위는 지난 4월8일 인천시·경기도·강원도와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4월26일에는 접경지 15개 기초지자체, 3개 시·도 연구원과 함께 “접경지 균형발전 공동연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또한, 지난 5월14일 인천시 옹진·강화를 방문했으며, 5월17일에는 경기도, 5월20일과 23일에는 강원도 현장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강해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