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중국 MICE 단체 관광객 유치 위한, 한중 문화교류
관광공사 중국 MICE 단체 관광객 유치 위한, 한중 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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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중국 MICE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중 문화교류 장을 마련했다.

11일 시와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중국 ‘북경중한미건의료기기’ 임직원과 고객 약 550명과 한국 미건의료기기 관계자 및 고객 200여명 등 총 750명을 초대해 다채로운 공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중 간 건강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 임직원들의 음악공연과 함께 한국의 태권도 시연, 부광노인대학의 부채춤 및 민속무용 공연 등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졌다.

중국 직원들은 일정 2일째인 12일 한국의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인천 ‘신기시장’도 방문한다.

또 엽전인 ‘신기통보’를 사용한 쇼핑 등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한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한·중 양국 간 관광교류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뤄진 이번 단체 방문은 양국 간 문화교류의 물꼬를 텄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회의 및 대형 MICE 단체 인천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주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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