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청 우즈베키스탄 의료인 연수’ 4주간 연수과정 마치고 성료
‘경기도 초청 우즈베키스탄 의료인 연수’ 4주간 연수과정 마치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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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의료 한류’ 조성에 나섰다.

도는 11일 ‘2019 경기도 초청 우즈베키스탄 의료인 연수 수료식’을 개최, 4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한 우즈베키스탄 의료인 10명은 향후 도와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협력의 가교 역할은 물론 도의 선진 의료기술을 현지에 홍보하는 ‘첨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이 성공적으로 연수를 마침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된 해외 의료인 연수를 통해 도의 선진 의료기술을 경험하고 교육받은 해외 의료인들은 총 10개국 558명으로 늘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의료인 10명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타쉬켄트주 보건국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메디컬 아카데미, 공화국 제1시립병원, 국립신경외과전문의료센터 소속의 전문의들이다. 이들은 4주간의 연수기간 동안 도내 8개 병원에서 우수 임상 기술과 IT 기반의 첨단의료기술을 교육받았다.

특히 이들은 연수기간 중 ‘중증질환 치료기술’과 ‘스마트 IT 진료기술’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 관계자는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도의 의료산업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며 “세계 곳곳에 ‘의료 한류’가 조성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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