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이달까지 ‘2019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추진
수원 영통구 이달까지 ‘2019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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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사회보장급여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의 자격 및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19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 중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 변동내역이 통보된 1천460가구로, 영통구는 이날 기준 90% 이상의 조사를 끝마친 상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자격이 유지된 가구는 현재까지 569가구로 집계됐으며, 급여가 변동된 가구는 614가구, 자격이 중지된 가구는 172가구, 탈락 가구 중 타지원 및 민간자원의 지원을 받은 가구는 50여 가구로 나타났다.

영통구 관계자는 “고의ㆍ허위신고 등 명백한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보장비용징수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방지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복지수급자에 대한 수급 자격 및 급여액을 재검토함으로써 복지재정 효율성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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