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블루 사이공, 오는 15일 과천시민회관서 공연
뮤지컬 블루 사이공, 오는 15일 과천시민회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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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블루사이공>이 오는 15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3년부터 과천시민회관의 상주예술단체로 과천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해온 극단 ‘모시는 사람들’이 창단 30주년을 맞아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다.

17년 만에 다시 공연되는 블루사이공은 베트남전(1964~1975)에 파병된 김 상사를 통해 전쟁의 부당성과 어긋난 전쟁의 후유증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창작 뮤지컬로 ‘대한민국의 역사, 이념, 그리고 화해’를 이야기한다.

블루 사이공은 초연 이래 뮤지컬대상 희곡상, 서울연극제 연기상·작품상, 백상예술상 연극부문 대상, 작품상, 희곡상 수상 등을 휩쓸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공연장 회원으로 가입하면 관람료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 티켓은 과천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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