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필 오케스트라 23~26일까지 전당 대극장에서 '지휘 마스터 클래스' 진행
경기필 오케스트라 23~26일까지 전당 대극장에서 '지휘 마스터 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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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지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지휘 마스터 클래스는 지휘 분야의 재능있는 젊은 음악인을 발굴,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외에서 지휘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경기필 오케스트라와 연습을 하고, 무대에 선다. 학생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기회로 여겨져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필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정나라 지휘자(경기필 부지휘자, 한양대 겸임교수)가 지도를 맡는다. 지난해 최종 선발된 전희범 지휘자는 13일 부천 상록학교에서 경기필과 함께 공연에 오른다.

이번 클래스에는 35세 미만의 국내외 지휘 전공자들이 도전해 서류와 지휘 동영상 심사를 거쳐 5명이 선발됐다. 마스터 클래스 참가자 중 우수자 2명은 오는 27일 전당 대극장 무대에서 열리는 ‘파이널 콘서트’에서 지휘봉을 잡고 경기필 오케스트라와 함께 전당 대극장 무대에 선다. 최우수자 1명은 경기필 순회공연에서 객원 지휘를 한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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