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初 서태석, 경기도 골프대회 그랜드슬램 달성
화산初 서태석, 경기도 골프대회 그랜드슬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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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대회서 우승…4개 대회 석권
▲ 제31회 경기도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우승, 남초부 경기도대회 시즌 4관왕에 오른 서태석(가운데)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망주’ 서태석(군포 화산초)이 제31회 경기도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남초부 우승을 차지, 시즌 도내 4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서태석은 11일 군산CC(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초부 2라운드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1,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최지호(부천 부흥초ㆍ149타)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서태석은 올 시즌 경기도지사배(3월)와 종합선수권(4월), 경기도의장배(5월)에 이어 시즌 도내 4개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빼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또 남중부에서는 피승현(파주 광탄중)이 2라운드서 7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김성현(안양 신성중ㆍ135타)을 2타 차로 제쳐 정상에 올랐고, 여중부서는 고은혜(화성 비봉중)가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김서현(신성중), 최정원(수원 영복여중)과 동률을 이뤘으나 백카운트에서 앞서 우승했다.

남고부서는 김백준(비봉고)이 1,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박상현(수원고ㆍ140타)을 3타 차로 누르고 우승했으며, 여고부 김민주(신성고)는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윤수아(비봉고)와 동률을 기록했지만 역시 백카운트서 앞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여초부서는 최승희(안산 공도초)가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해 이유정(도마산초ㆍ139타)을 3타 차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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