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동호인 큰잔치’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 15일 파주서 킥오프
‘축구동호인 큰잔치’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 15일 파주서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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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축구 행사인 ‘2019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4일간 파주시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 파주시, 파주시축구협회 주관, 경기도, 파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출신 20대 선수들이 겨루는 가장 수준 높은 경연장인 ‘디비전7’과 시ㆍ군별 단일 팀이 참가하는 단일클럽부를 비롯, 시ㆍ군 대표팀이 참가하는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의 연령별 남자부와 여성부, 유소년부까지 총 9개 종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디비전7에 8개팀, 단일클럽부 12개팀, 여성부 21개팀, 유소년부 19개팀, 30대부 22개팀, 40대부 27개팀, 50대부 29개팀, 60대 29개팀, 70대 15개 팀 등 총 182개팀 5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오는 15일 오전 9시30분 파주종합운동장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부별 예선을 진행한 뒤, 22ㆍ23일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한편, 이번 대회 경기일정은 직장인과 학생들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대회인점을 고려해 주말에만 열린다.

이번 대회 시상은 각 부별 단체 1~3위 시상과 함께 부별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최다득점상, 최우수GK상, 우수GK상, 감독상을 시상하고, 우수감독관상, 우수심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은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는 경기도 동호인 축구의 최대 잔치로, 이 대회를 통해 도내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면서 서로 화합하고 함께 축구를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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