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15일 홈경기 호국보훈의 달 맞이 이벤트 풍성
수원FC, 15일 홈경기 호국보훈의 달 맞이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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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시축 및 나라사랑 알리기 홍보 부스 운영
▲ 수원FC 홈경기 포스터

프로축구 수원FC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9 하나원큐 K리그2’ 15라운드 아산 무궁화와의 홈경기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시축은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장이자 해병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 유공자 황규승씨가 담당한다.

또 경기장 내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경기남부보훈지청에서 준비한 ‘나라사랑 알리기’ 홍보 부스가 운영돼 가족과 함께 참여 가능한 태극기 만들기, 무궁화 부채 그리기 체험행사가 진행된며,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와 우리 지역 현충시설 안내 책자 및 기념품을 배부한다.

한편, 이날 수원FC는 K리그 통산 300호골 달성 기념 행사도 연다.

구단 1호골을 터뜨린 김한원 수원FC U-15 코치를 비롯해 김정빈(100호골ㆍ원광대 코치) 이승현(200호골), 아니에르(300호골ㆍ이상 수원FC 선수)가 참석하며 이들의 발 모형을 본뜬 풋 프린팅 액자가 전달된다. 그리고 경기전에는 역대 골 기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인회가 열린다.

이 밖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수원FC와 함께하는 가족 그림 그리기 이벤트’에 나선 작품 중 우수작 25점을 플레이그라운드 인근에 전시하며 우수작 어린이에게는 축구공을 선물한다.

수원FC 김호곤 단장은 “수원FC는 스포츠 메카 도시인 수원을 기반으로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통 있는 팀이다. 앞으로 구단은 재미있는 경기력으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명문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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