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시흥 배곧에 ‘드론 사관학교’ 들어선다”
조정식, “시흥 배곧에 ‘드론 사관학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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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대한민국 드론 분야의 주도권을 잡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인 조정식 의원(시흥을)은 13일 “시흥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4일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이로써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시흥시 배곧 신도시 R&D부지 약8천500평에 조성되는 대한민국 최초 정부주도형 드론 전문조정인력 양성기관으로서 국비 67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10월 착공해 내년 4월 경 완공예정이다.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조 의원이 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장과 지난해 국회 예결특위 여당 간사를 역임하면서 시흥으로 끌어오기 위해 최초 사업기획부터 국비확보까지 세심하게 노력한 정부사업이다.

한편, 조 의원은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가 주중에는 교육훈련 기능을 담당하되 주말에는 시민에게 개방해 드론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탁 트인 공간에서 드론체험을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그는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가 개소하면 매년 최소 6천여명 가량의 드론 전문조정인력을 양성하는 명실상부 ‘드론 사관학교’로서의 중책을 맡게 될 것”이라며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시흥이 대한민국 드론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발판”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시흥시가 전국을 대표하는 드론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면서 “주말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주민소통공간으로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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