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 2019년 친환경 감자 작년보다 55% 늘어난 685톤 수매
양평공사, 2019년 친환경 감자 작년보다 55% 늘어난 685톤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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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양평공사(사장 박윤희)는 지난 10일 2019년 친환경 감자 수매계획을 발표했다.

2019년 친환경 감자수매(이하, 수매)는 2019년 6월 15일(토)부터 7월 31일(수)까지 47일간 양평공사 본관(하역장) 앞에서 진행된다. 수매 시 필요한 서류는 친환경 인증서, 종자확인서, 농가 대표자 통장(사본)으로 수매대금은 수매 후 30일 이내 입금될 예정이다. 수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수매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새내기 농가 등 상담이 필요한 농가는 양평공사 학교급식팀(031-770-4031)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금년도 수매물량은 685톤으로 전년 대비(`18년 381톤) 55% 증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양평공사 학교급식팀 팀장은 “수매물량 증가는 양평군 친환경 농업의 높은 경쟁력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양평군 친환경 감자의 우수한 품질이 시장에서 인정받아 판로가 확대되는 동시에 관내 친환경 농가가 증가하여 수매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4년부터 친환경 감자수매를 시작한 양평공사는 선별 전용시설 구축 및 최신식 선별기 도입, 저온저장고 신축을 통한 저장기술 고도화로 양평군 친환경 감자의 품질 향상과 더불어 양평군 통합 브랜드 「물 맑은 양평」의 상표 가치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은 “관내 농가 소득 안정화를 양평공사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내 친환경 농가가 판로 걱정 없이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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