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허재, 中 언론 인터뷰 중 화낸 이유
'뭉쳐야 찬다' 허재, 中 언론 인터뷰 중 화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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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허재가 과거 중국 언론 인터뷰 사건을 해명했다. 방송 캡처
'뭉쳐야 찬다' 허재가 과거 중국 언론 인터뷰 사건을 해명했다. 방송 캡처

농구 감독 허재가 과거 중국 언론 인터뷰 사건을 해명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는 조기 축구팀을 결성하는 스포츠 전설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수로 참여한 허재는 이날 "안정환이 축구 감독이니 말을 들어야겠지만, 불만이 있으면 이야기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허재와 인터뷰할 때는 어려운 게 인터뷰 잘못하면 혼난다"며 과거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언급했다.

앞서 허재는 지난 2011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 중 "중국 국가가 나오는데 한국 선수들은 왜 국기를 향해 서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하며 움직이나"라는 질문에 "뭔 소리야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말한 뒤 퇴장한 바 있다.

허재는 "왜 게임에 졌는지에 대한 분석을 해서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외적인 질문을 하니까 화가 났다"며 "(중국 기자의 질문은)한국 농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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