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당수지구 등 전국 11곳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 실시
수원당수지구 등 전국 11곳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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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전국 11개 공공주택 지구를 ‘대한민국 공공주택 디자인 공모’ 대상지로 선정하고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공주택의 획일적 디자인을 막기 위해 미적으로나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한 공공주택 디자인을 뽑는 절차다. 11월 중 실제 디자인 작품 접수와 당선자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공모 대상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행 사업지 가운데 10% 규모로, 국토부는 2022년까지 이 비율을 25%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해당 공공주택 지구는 수원당수(C1ㆍ신혼희망 619가구)와 남양주진접2(A6ㆍ신혼희망 902가구), 의왕월암7(행복ㆍ영구 950가구), 군포대야미(A1ㆍ국민ㆍ영구 653가구) 등 도내 4개 지구를 비롯해 전국 11개 지구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주택 지구는 대부분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등 청년·신혼부부·노인 등에게 맞춤형으로 공급되는 공공주택 단지들이다. 이 단지들은 내년에 착공돼 2021년 입주자 모집을 거쳐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국민이 개선된 공공주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반적 품질 수준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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