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농가소득 증대 위한 조합장 포럼 개최
경기농협, 농가소득 증대 위한 조합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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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4일 수원 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2019년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도내 농ㆍ축협 조합장 및 시ㆍ군지부장 200여 명이 참석해 농업ㆍ농촌ㆍ농협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계통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으며, 농가소득 증대 추진 유공사무소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의 CEO 리더십 향상을 위한 특강, 상호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 농가 경영비 상승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경제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근로자 대비 낮은 농가소득으로 날로 커져만 가는 소득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민기본소득제 조기도입’ 및 ‘농산물대금 선지급제 지원 확대’ 등 당면현안을 경기도에 전달하기 위한 건의문을 채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창현 경기농협 본부장은 “내실 있는 조합장 포럼을 통해 도ㆍ농 농협 간 교류의 장을 만들어 농ㆍ축협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하나 된 경기농협을 구현하자”라며 “최근 북한으로 확산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방역 강화와 영농기 일손돕기 전개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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