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서울경기지역본부, 이달의 제철농산물 녹색채소 ‘뉴그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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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그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서울경기지역본부는 이달의 제철농산물로 녹색채소 중에서 영양가가 높고 경기도가 주산지인 뉴그린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뉴그린은 수분(86.4%), 탄수화물(6.7%), 단백질(4.7%), 지질, 다량의 무기질과 비타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칼륨, 칼슘, 인 등이 보통 채소의 2배에 달할 정도로 높은 영양가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플라보노이드와 인돌, 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구성 물질은 소화기관에서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체로 섭취하면 소장을 튼튼하게 해 영양 흡수를 개선해 주고, 말려서 차로 마시면 육식과 스트레스로 쌓인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뉴그린을 고를 때는 잎에 윤기와 녹색이 짙고 선명하며, 잎에 점이 없이 깨끗해야 한다. 주요 출하지역은 경기도로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 양평군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브로콜리의 종류 중 하나로 잎을 식용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기섭 서울경기지역본부 유통조사과장은 “뉴그린은 앞면에 올록볼록한 요철이 많고 크기가 고른 것이 좋다”며 “뉴그린은 샐러드, 쌈채, 무침, 국거리로 사용하거나,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기도 하며 녹즙으로 마시거나 비빔밥의 재료 등 각종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된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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