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영종국제도시 하반기에 새롭게 개설될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자 선정 완료
중구, 영종국제도시 하반기에 새롭게 개설될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자 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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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최근 중구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 영종국제도시에 올해 하반기 새롭게 설치 준비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의 위탁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5회 보육정책위원회 주요 안건인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자 선정은 지난 상반기에 선정된 영종국제도시 내 푸르지오자이은하수, 스카이시티자이, 오션하임 어린이집에 이어 올해 안에 추가로 새롭게 설치 예정인 (가칭)화성파크드림, (가칭)KCC스위첸, (가칭)유승한내들어린이집에 대한 위탁자 선정 건이다.

위탁자 선정과정은 지난 달 중순 공모를 거쳐 이달 7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았다.

접수 결과,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으로 총 25명이 신청해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인 8.3대 1을 기록했다.

선정자 3명 모두 중구 구민인 점도 특이할 만 한 점이다. 앞으로 5년간 위탁운영을 하게 될 예정이다.

구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자 선정으로 앞으로 계속될 영종국제도시의 신축아파트 입주로 인한 영유아들의 보육수요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의 기초가 되는 ‘국공립어린이집’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중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영유아 부모들이 국공립어린이집과 관련된 애로사항이나 건의 사항이 있으며, 언제든지 구에 이야기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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