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김포’ 숨은 주역들 쉼 없는 ‘이웃 사랑’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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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북부노인복지관 자원봉사 17개팀 ‘한자리에’
포천 허브아일랜드 관람하며 친목·화합 다져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영ㆍ이하 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졌다.

복지관은 최근 자원봉사자와 함께 포천시 허브아일랜드에서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2019년 자원봉사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팀은 ‘우연히팀‘, ‘금빛모임팀’, 적십자봉사팀’ 등 모두 17개 팀 100여 명에 달한다. 이들 봉사단체는 애초부터 자원봉사를 위해 모임을 만들었거나 친목모임으로 만나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복지관은 자원봉사자 간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기관에 대한 소속감을 높여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화창한 날씨에 허브아일랜드를 관람하고 팀별 단체미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자 김영희씨(52)는 “평소 친해질 시간이 없었는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자원봉사자 이효정씨(45)도 “단합대회를 통해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에 소속감을 느끼게 됐고, 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봉사활동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영 관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동행해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단합대회가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화합 도모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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