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예결특위, 17일부터 2018회계연도 결산 심의 돌입…"사업관리 효율성 등 따질 것"
도의회 예결특위, 17일부터 2018회계연도 결산 심의 돌입…"사업관리 효율성 등 따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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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6 이은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은주)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제336회 정례회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은주 예결위원장을 포함한 28명의 예결위 위원들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건)이 제출된 후 실국별 결산개요 및 관련분야 자료를 요구하며 사전심의를 시작했다.

이은주 예결위원장은 결산의 목적에 대해 “당초 편성된 예산의 목적대로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한 예산의 낭비는 없었는지 면밀하게 심의해 그 결과를 장래의 예산 과정에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결산심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이번 2018회계연도 결산심의에서는 집행부의 정책 및 사업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됐는지 집행률, 집행잔액, 불용액 사유, 성과목표 설정 및 달성도, 성인지사업의 적합성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또 세수 추계 및 채권·채무관리의 적정성을 되짚어 보고 예산의 전용, 사고이월, 결손처분, 예비비 지출 등 집행부 재량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예산관리 업무들이 적합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꼼꼼히 심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실내체육관건립지원, 무상교복지원 등 집행부 부동의·조건부 동의 사업들의 집행잔액이 상당한 사례를 들며, 비효율적인 재원관리 및 사업추진에 대한 의회와 집행부의 소통 노력이 부족한 점을 이번 결산심의에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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