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수원 광교산서 ‘2019 경기창업기업인 함께 걷는 길’ 행사 개최
경과원, 수원 광교산서 ‘2019 경기창업기업인 함께 걷는 길’ 행사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창업기업인협의회와 지난 15일 광교산에서 100여 명의 창업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기창업기업인 함께 걷는 길’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의회는 경과원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한 기업 대표들이 모인 친목 단체로, 이 행사는 협의회에 소속된 기업 대표들과 경과원의 ‘경기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가 한 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하는 자리다.

경과원은 지난 2009년부터 예비ㆍ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출된 선후배 기업인들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경과원 직원들과 협의회 소속 1기부터 17기 회원사 대표들, ‘2019 경기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선발된 새내기 창업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광교산 등산로를 걸으며 우정을 쌓았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는 ▲경과원 및 협의회 안내 ▲선배기업 그룹 멘토링 ▲기업운영 애로사항 건의 ▲선배기업이 기증한 물품으로 경품행사 ▲윷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정미 JM그린 대표는 “오늘 후배 창업기업인들과 교류 하면서 처음 창업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떠올릴 수 있었다”며 “이러한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기업인들이 단계별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서로 많은 노하우를 전수받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성덕 경과원 창원지원본부장은 “참여 기업 간의 아이디어 공유와 기술협업으로 비즈니스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러한 교류의 장을 확대 운영해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한 혁신성장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지난 10년간 ‘경기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천286건 의 신규 사업자등록과 2천700여 명이 넘는 고용창출 효과를 거둔바 있다. 이번 ‘2019 경기창업기업인 함께 걷는 길’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창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현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