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부의장 “성평등 사회, 여성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만든다”
안혜영 부의장 “성평등 사회, 여성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만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지난 14일 도의회에서 개최된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간담회’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이은정 경기자주여성연대 대표,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최순영 경기여성연대 공동대표,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를 비롯해 도의회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2), 김인순(더불어민주당ㆍ화성1), 손희정(더불어민주당ㆍ파주2), 이나영(더불어민주당ㆍ성남7), 왕성옥(더불어민주당ㆍ비례), 권정선(더불어민주당ㆍ부천5), 김미숙(더불어민주당ㆍ군포3), 심규순(더불어민주당ㆍ안양4), 심민자(더불어민주당ㆍ김포1), 오지혜(더불어민주당ㆍ비례), 김경희(더불어민주당ㆍ고양6), 김은주(더불어민주당ㆍ비례), 이애형 의원(자유한국당ㆍ비례)과 여성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안 부의장은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2010년 도 단위 4개 여성단체와 도의회 여성의원들이 함께 발족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여성단체연합”라면서 ’지난 10여 년간 저출산, 일과 가족의 양립, 성인지예산 등 성평등한 경기도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2018년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가 제정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안 부의장은 “여성은 단순히 정책의 대상이 아닌 미래 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시대를 이끌어 가는 한 축이다”라며 “도의회는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는 물론, 미투(MeToo) 운동과 같은 활동을 통해 사회의 부조리가 다시는 우리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 여성이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