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통시장 체험학교 청개구리 시장 탐험대 17일 시작…“전통시장에서 추억과 경험을 쌓아가요”
수원시 전통시장 체험학교 청개구리 시장 탐험대 17일 시작…“전통시장에서 추억과 경험을 쌓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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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전통시장 체험학교 청개구리 시장 탐험대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은 ‘수원시 전통시장 체험학교 청개구리 시장 탐험대’ 첫 체험 교육이 17일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부터 수원시가 주최하고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원 관내 전통시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추억과 경험을 쌓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날 첫 행사는 지동초 6학년2반 학생 26명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지동시장으로 나가 ‘아빠를 위한 건강 식단 재료 사기’, ‘엄마의 다이어트 성공을 돕는 메뉴 만들기’ 등 미션을 수행하며 추억과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이날 학생들은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하고 감상문을 쓰는 등 전통시장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학생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억쌓기에 나서겠다”며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늘리는데 공헌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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