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수원시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상생토론회 통해 대안 고민
수원시의회 ‘수원시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상생토론회 통해 대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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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수원시 상생발전 특별위원회’는 17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상생토론회를 통해 다른지역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마련을 고민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수화 상생협력, 지자체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 화성시 공동형 종합화장시설 건립공사, 음식물자원화시설 증설, 군공항 이전사업 등 인근 지역과 갈등이 있거나 협력이 필요한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고 효과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상생토론회를 통해 갈등해결이 이뤄진 여러 사례를 검토하며 시사점을 연구하기도 했다. 주제발표에서는 광교산상생협의회를 통해 주민간 갈등 해결 사례와 천안·아산역명 갈등, 청원·청주 행정구역 통합 사례, 수도권 교통서비스 갈등, 환경기초시설 갈등, 위례신도시 사례 등의 다양한 해결과정을 검토했다.

앞선 사례를 통해 의원들은 시민을 위한 상생협력 모델 발굴, 지역 공통의 산업경제 육성, 문화관광자원 연계 등 양 지역이 상생(Win-Win)할 수 있는 공동의 비전 마련, 제3의 조정기구나 지자체 간 조합 설립을 통한 상생방안 모색 등의 방안에 공감했다.

이철승 위원장은 “오늘 업무보고와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우리시에서 겪고 있는 갈등상황에 도입해 효과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고민과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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