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년이 살아 움직이는 감동있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 성료
1883년이 살아 움직이는 감동있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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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보도자료 사진(1883년이 살아 움직이는 감동있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

인천 중구가 최근 인천 개항장 일원에서 개최된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행사에 시민 9만여 명이 찾는 등 성공리 완료 됐다고 18일 밝혔다.

중구청과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생동하는 인천, 감동 있는 개항장’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등이 준비돼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는 사전 공모로 시민이 직접 제작한 네온사인을 점등하는 것으로 행사의 서막이 열렸으며, 현장에 있는 관람객을 대표해 지역 내 독립유공자 후손이 점등식에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개항장 문화재 야행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김구 선생과 관련한 미디어 랩핑쇼가 중구청 벽면에 연출됐고, 손가락으로 태극기를 그리는 체험도 이어졌다.

▲ 1-2 보도자료 사진(1883년이 살아 움직이는 감동있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장 곳곳에는 개항장 일대의 상인들이 참여한 아트 플리마켓과 저잣거리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관심을 얻었다.

특히,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가해 홍보를 전개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해 이번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이번 야행을 통해 문화재와 문화시설들을 전문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좋은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상인은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알려져 평소보다 인천개항장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가 자주 개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오는 9월 7~8일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다시 한 번 개최 될 예정이다.

▲ 1-3 보도자료 사진(1883년이 살아 움직이는 감동있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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