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김준호, 봉림기실업검도 3단부 최강검
광명시청 김준호, 봉림기실업검도 3단부 최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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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정상헌 상대로 허리치기 2개 따내
▲ 3단부 우승 광명시청 김준호.

광명시청의 김준호가 2019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남자 3단부 패권을 차지했다.

김준호는 18일 경남 거창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3단부 결승전서 정상헌(부천시청)을 상대로 허리치기를 잇따라 성공시켜 2대0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소속팀 정병구 감독이 전했다.

이로써 김준호는 지난 4월 춘계전국실업검도대회서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깨끗이 씻어냈다.

앞서 김준호는 준준결승서 윤한길(부천시청)을 손목치기 1개로 꺾은 후 4강전서는 정용석(용인시청)에 역시 손목치기 1개를 빼앗아 결승에 올랐다.

또 정상헌은 준결승전서 정용준(용인시청)을 상대로 머리치기와 손목치기 1개 씩을 성공시켜 2대1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4단부 결승에 올랐던 김현영(부천시청)은 이상민(대구 달서구청)에 머리치기 1개를 빼앗겨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 밖에 4단부 성현곤(부천시청), 최원석(수원시청)은 4강서 패해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고, 5단부 김봉규(수원시청), 박범성(용인시청), 6단부 박병훈(용인시청), 김정헌(수원시청), 통합 개인전 조진용(용인시청)도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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