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강수진, 협회장배볼링 여일반 마스터즈 패권
평택시청 강수진, 협회장배볼링 여일반 마스터즈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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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강수진.평택시청 제공

평택시청의 강수진(28)이 제2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가대표 강수진은 18일 전주 라온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8일째 여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10경기 합계 2천396점(평균 239.6점)을 기록, 백승자(서울시설공단ㆍ2천338점)와 황연주(강원 횡성군청ㆍ2천294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강수진은 지난해 10월 전국체전에서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후 8개월 만에 전국대회 개인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평택시청은 강수진의 금메달 획득에 힘입어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서울시설공단(금메달 2개, 은메달 1개)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

한편, 남자 마스터즈에서는 이재중(성남시청)이 합계 2천226점(평균 222.6점)으로 조영선(부경양돈농협ㆍ2천300점)과 최복음(광양시청ㆍ2천241점)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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