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태장초, 전국여름철배드민턴 남초부 정상 스매싱
수원 태장초, 전국여름철배드민턴 남초부 정상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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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초등부에서 정상에 등극한 수원 태장초

수원 태장초가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초등부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태장초는 18일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초부 단체전 결승에서 대전 매봉초를 상대로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서 태장초는 전국소년체육대회(5월)서 경기선발의 단체전 우승을 이끈 주역인 조재형, 조성훈, 백유민 등 3인방이 팀 우승에 앞장섰다.

8강과 준결승전서 부산 범일초와 인천 능허대초를 각각 3대1, 3대2로 꺾고 최종 파이널 무대에 오른 태장초는 대전 매봉초를 맞아 1단식에서 백유민이 이준휘에 0-2로 패하며 주도권을 내줬지만, 2단식서 조재형이 김윤후를 2-0으로 물리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3단식서 차승우가 김태웅을 2-0으로 제압하며 2대1 역전에 성공한 태장초는 4단식서 이건율이 최아승에 0-2로 패해 재동률을 허용했다.

위기에 몰린 테징처는 마지막 5단식서 조성훈이 조찬에 첫 세트를 내준 뒤 남은 두 세트를 모두 따내 2-1 승리를 거두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한편, 전날 열린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선 ‘신흥 강호’ 수원 영덕고는 이소율ㆍ김아영ㆍ정민의 활약에 힙입어 대회 3연패에 도전한 부산 성일여고를 3대2로 물리치고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여초부 단체전 결승서 태장초는 조은채ㆍ오윤솔ㆍ문인서를 앞세워 시흥 진말초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정상을 차지해 시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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