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이상연 작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시회 판매 수익금 2천만원 기부
봄날 이상연 작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시회 판매 수익금 2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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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문인화가 봄날 이상연 작가가 인천사회복지모금회 나눔리더 125번째 주인공이 됐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이 작가에게 기부전시회 판매수익금 2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작가의 기부금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인천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전시회 판매수익금이다.

이 작가는 “기부의 가르침을 주신 친정어머니 덕분에 기부전시회를 기획할 수 있었고, 이 수익금이 인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단비와 같은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명환 인천공동모금회장은 “기부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국전대상수상작가가 본인의 재능을 기부해 작품을 제작하고, 그 작품들의 판매수익금까지 기부하는 사례는 처음”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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