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신협 이기찬 이사장 “지역과 함께 크는 금융허브 도약”
용인 수지신협 이기찬 이사장 “지역과 함께 크는 금융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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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갤러리 품은 문화센터 개관
작년 아동센터와 손잡고 시작한
‘어부바멘토링’ 복지부장관상 영예
사회공헌·복지사업 1등 신협 속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수지신협이 되겠습니다.”

수지신협이 최근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을 위해 문화센터를 개관하면서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문화센터에는 회원 편의를 위한 셀프카페를 비롯해 유명 작가의 작품을 항상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등이 들어섰다. 게다가 문화센터 각 강의실에서는 유명 셰프의 요리강의부터 필라테스, 우쿠렐레, 인문학, 외국어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수지신협이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문화센터를 개관하기까지는 이기찬 이사장이 있었다. 이 이사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문화센터를 개소하고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유명 강사진을 통해 조합원과 주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수지신협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 후원,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 모금, 수지신협배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수지신협여성문화체험봉사단 해외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지난해 수지지역아동센터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을 시작해 올해 2번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을 시작한 지난해에는 멘토링 우수조합으로 선정돼 최고 영예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기찬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게을리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수지신협 모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신협은 올해 4월 말 기준 자산 5천여억 원, 조합원 2만 6천여 명의 지역신용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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