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한화배사격 男 소총 단체 5연패 명중
경기도청, 한화배사격 男 소총 단체 5연패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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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우승 추병길 2관왕…50m권총 이대명, 시즌 V2
▲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대회 5연패를 달성한 경기도청의 추병길, 정지근, 최창훈, 김대선(왼쪽부터).경기도청 제공

최강의 ‘건맨 군단’ 경기도청이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대회 5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권도 감독ㆍ김승환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9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추병길, 정지근, 최창훈, 김대선이 팀을 이뤄 1천877.8점을 기록, 창원시청(1천868.0점)과 충북 보은군청(1천865.0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대회 패권을 안았다.

단체전 5연패 달성의 주역인 추병길은 개인전서도 본선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 결선 249.3점으로 류재철(부산시청ㆍ250점)과 팀 동료 정지근(184.2점)을 꺾고 금메달을 보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 국가대표 이대명(경기도청)은 568점을 쏴 박대훈(부산시체육회ㆍ567점)과 김청용(KTㆍ562점)을 누르고 이달 초 봉황기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대명은 김의종, 이동춘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는 소속팀 경기도청이 1천668점으로 KT(1천679점)에 이어 준우승, 2관왕에는 오르지 못했다.

한편,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금지현, 김설아, 김보민이 출전한 경기도청은 1천876.0점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했으나 경북 울진군청(1천878.9점)에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서도 본선 1위로 결선에 오른 ‘신예’ 금지현이 결선 249.8점으로 김진아(청주시청ㆍ250.5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 3위는 윤단비(화성시청)가 결선 228.6점으로 입상했다.

이 밖에 남대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인천대는 1천864.6점을 쏴 동메달을 획득했다.
 

▲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서 시즌 2관왕에 오른 이대명.경기도청 제공
▲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서 시즌 2관왕에 오른 이대명.경기도청 제공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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