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연합회, 국회 찾아 '3기 신도시 지정 철회' 등 호소
운정신도시연합회, 국회 찾아 '3기 신도시 지정 철회' 등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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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정신도시연합회는 19일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면담하고, 3기 신도시 지정 철회 및 운정신도시 문제 해결을 호소하는 내용의 청원서를 전달했다.

운정신도시연합회는 19일 국회를 방문, 3기 신도시 지정 철회 및 운정신도시 문제 해결을 호소했다.

운정신도시연합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면담하고, 국가의 잘못된 창릉 3기 신도시 지정 철회 및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2기 운정신도시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국회 차원에서 개선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청원서를 전달했다.

이에 이 부의장은 “(운정신도시연합회의) 의견을 소중히 수용해 한국당 정책위원회 등과 함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고준호 전 한국당 부대변인은 “아직 2기 신도시들의 입주도 다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3기 신도시 지정보다 더 시급한 문제들부터 해결하는 것이 순리에 맞는 일”이라며 “정부는 먼저 2기 운정신도시에 제대로 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춰 기존 신도시부터 제대로 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에는 운정신도시연합회 이승철 회장을 비롯한 운영진들과 지역주민, 지난해 6·13 지방선거 경기도의원 후보였던 고준호 전 한국당 부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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