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닭껍질튀김, 출시 이틀째에도 매장 앞 장사진 "도대체 어떤 맛?"
KFC 닭껍질튀김, 출시 이틀째에도 매장 앞 장사진 "도대체 어떤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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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KFC 수원인계DT점 앞에 닭껍질 튀김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장건기자
20일 오전 KFC 수원인계DT점 앞에 닭껍질 튀김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장건기자

 

KFC가 한정출시한 ‘닭껍질 튀김’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KFC에 따르면 지난 19일 KFC가 전국 6개 매장에서만 한정 출시한 ‘닭껍질 튀김’이 이날 오후 2시께 전 매장에서 품절됐다.

출시 이틀째인 20일에도 수원인계DT점 등 판매 지점 앞에는 매장 오픈 시간 전부터 ‘닭껍질 튀김’을 먹으려는 소비자가 길게 줄을 서며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KFC ‘닭껍질 튀김’은 닭의 껍질 부위만 튀긴 제품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팔던 제품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해서 내놓은 것이다. 짭짤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수원인계DT점을 비롯해 강남역점, 노량진역점, 한국외대점, 부산 경성대부경대점 등 단 6곳에서만 판다.

KFC는 당초 이 제품을 6개 지점에서만 판다고 밝혔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 반응에 판매 확대 가능성도 열어뒀다.

KFC 관계자는 “닭가슴살 부분의 껍질을 손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물량을 대량으로 공급하기 어려워 한정판매할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소비자의 확대 요청이 너무 많아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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