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숭초 국악동아리 취타대, 양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광숭초 국악동아리 취타대, 양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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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숭초등학교 국악학생예술동아리 취타대가 지난 1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양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에서 한국음악 기악합주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경기도 본선대회 출전 기회를 얻었다.

한국음악 기악부문 합주에 출전한 광숭초 취타대는 꽹과리, 장구용고, 태평소, 나발, 나각, 운라, 소금 등 다양한 타악기와 관악기로 구성, 대중적인 민요인 아리랑과 풍년가를 흥이 넘치는 국악기악합주곡으로 역동적으로 표현해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광숭초 취타대는 특색교육 국악 동아리로 2017년부터 3~6학년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단소, 소금, 향피리, 장구 등 여러 관악기와 타악기 등을 연주하고 있다.

국악동아리 지도교사인 김영준 교사는 “큰 무대에서 경연을 해본 것 자체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됐다”며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는 자신감, 열정, 협력, 성취의 의미를 학생들 가슴에 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숭초 정규창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노력해 얻은 최우수상 수상은 노력의 값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겁게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바름 심성과 예술적 감성이 길러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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