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전개
경기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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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은 20일 서화성농협에서 농업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를 개최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 지원, 장수사진 촬영,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문화ㆍ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종합복지서비스 제도로 지난 201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운영하고 있다.

이날 상지대학교 한방부속병원 의료진은 개인별 상담을 통해 한방치료 및 침술, 약제처방 등 무료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장수사진 촬영 및 안경 검안(돋보기 지원사업) 등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창현 경기농협 본부장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농촌지역의 문화ㆍ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9개 지역에서 의료지원 1천800명, 장수사진 1천100명, 안경 검안 1천300명, 문화공연 개최 등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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