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7∼9월 아파트 6만635세대 입주…작년보다 2% 줄어
수도권 7∼9월 아파트 6만635세대 입주…작년보다 2% 줄어
  •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 입력   2019. 06. 23   오후 1 : 49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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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수도권 6만 635가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아파트 10만 1천900여 가구의 입주가 이뤄진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9월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민간ㆍ공공아파트는 10만 1천962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11만 9천 가구)보다 14% 적지만, 5년 평균(9만 2천 가구)과 비교하면 11% 늘었다.

수도권 전체로는 작년 동기대비 1.8% 적은 6만 635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SK뷰 아파트 A4(7월, 2천100가구), 오산시 외삼미동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7월, 2천400가구), 평택시 동삭동 지제역 더샵 센토피아 공동1(9월, 1천280가구) 등의 입주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3만 5천688가구, 60~85㎡ 6만 1천297가구, 85㎡ 초과 4천977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5.1%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7만 7천986가구, 공공 2만 3천976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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