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6월말까지 돌발해충 없애기 위한 공동 방제작업
의왕시, 6월말까지 돌발해충 없애기 위한 공동 방제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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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발해충 방제작업

 

의왕시는 최근 고온현상 등 기후변화로 갈색날개 매미충과 미국 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이 확산됨에 따라 오는 30일까지를 돌발해충 집중 공동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대한 집중 방제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갈색날개 매미충을 비롯해 꽃매미, 미국 선녀벌레 등은 외래해충으로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식물생육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일으키는 등 농작물과 산림에 큰 피해를 준다.

이에 따라 시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도시농업과와 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협업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 돌발해충 방제작업2
▲ 돌발해충 방제작업

또한, 관내 농가에 약제를 나눠주어 마을 주민과 함께 농경지 및 인근산림에 대한 공동 방제작업을 실시에 나섰다.

박화서 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방제작업을 통해 돌발해충으로 인한 지역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비해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살포하고 농약안전 사용 기준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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