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빈ㆍ오윤재, K-water배 전국조정 1X 시즌 2관왕 물살
박강빈ㆍ오윤재, K-water배 전국조정 1X 시즌 2관왕 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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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 남고부 종합우승…용인시청, 남일 무타포어 1위
▲ 제16회 K-water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1X)에서 시즌 2관왕에 오른 용인시청 박강빈.용인시청 제공


박강빈(용인시청)과 오윤재(수원 수성고)가 제16회 K-water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일반부와 고등부 싱글스컬(1X)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장보고기대회 우승자인 박강빈은 23일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서 끝난 대회 남자 일반부 1X서 7분31초40을 기록, 김성용(K-waterㆍ7분33초50)을 제치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일궜다.

또 같은 종목 남고부서 오윤재는 7분11초20의 기록으로 김종민(충주 국원고ㆍ7분14초13)에 앞서 1위로 골인, 역시 장보고기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

남자 일반부 무타포어(4-)에서는 이기성, 김경민, 김종혁, 성정환이 팀을 이룬 용인시청 A팀이 6분55초85로 용인시청 B팀(7분04초27)을 제쳐 우승했고, 남고부 무타페어(2-) 남기욱ㆍ이승민(수성고)조도 7분19초57로 1위를 차지했다.

남고부 경량급 싱글스컬(L1X) 김윤수(인천체고)는 7분30초23으로 이태형(예산 덕산고ㆍ7분32초56)을 꺾고 우승했다.

이 밖에 여대ㆍ일반부 경량급 더블스컬(L2X)의 김다정ㆍ전연주(경기대ㆍ7분43초09), 남고부 같은 종목 김지원ㆍ임종주(수성고ㆍ7분09초92), 남일반 더블스컬(2X) 이학범ㆍ강우규(수원시청ㆍ6분48초15), 여고부 L1X 정민하(수원 영복여고ㆍ8분45초83), 여대ㆍ일반부 L1X 안다인(수원시청ㆍ8분17초42)은 준우승했다.

남일반 경량급 더블스컬(L2X) 윤동석ㆍ백문규(수원시청ㆍ7분02초18), 여대ㆍ일반부 더블스컬(2X) 박예리ㆍ강지윤(수원시청ㆍ7분29초86), 여고부 2X 정지윤ㆍ김하윤(인천체고ㆍ7분46초48)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수성고는 남고부에서 총 45점으로 서울체고(43점)를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일반부서는 용인시청이 46점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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