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동호정, 경기도협회장기 궁도대회 원년 패권
동두천 동호정, 경기도협회장기 궁도대회 원년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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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김명철ㆍ노년 장대영ㆍ여자 임명순씨 1위
▲ 지난 22일 시흥정에서 열린 통합 제1회 경기도협회장기 궁도대회 개회식에서 박민기 경기도궁도협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동두천 동호정이 ‘통합 제1회 경기도협회장기 궁도대회’에서 원년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동호정은 23일 시흥시 시흥정에서 막을 내린 대회 단체전 결승서 16중을 기록, 14중의 화성정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으며, 용인 용무정이 3위에 입상했다.

또 개인전 장년부에서는 김명철씨(비봉정)가 15중을 기록해 유하얀씨(김포 분양정)와 동률을 이뤘으나, 재비교사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노년부서는 장대영씨(시흥정)가 13중을 쏴 정인수씨(수원 연무정ㆍ12중)에 1중 앞서 1위에 올랐고, 여자부서는 임명순씨(양주 무호정)가 12중으로 이선희씨(양평 양강정ㆍ11중)에 역시 1중 앞서 패권을 안았다.

한편, 22일 오전 열린 대회 개회식에는 박민기 경기도궁도협회장과 임병택 시흥시장,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장, 김정민 경기도체육회 부회장, 안광률 경기도의회 의원, 안상문 전 대한양궁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대회에는 도내 65개 정 1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박민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무예인 궁도는 심신을 단련하고 자기 수양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라며 “오늘 이 대회를 통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궁도인들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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