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금융의 디지털혁신 열쇠는 금융보안”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금융의 디지털혁신 열쇠는 금융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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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재편하고, 전체회의 개최
▲ 2019년도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_김영기 원장
▲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이 2019년도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디지털혁신 시대를 맞아 금융보안 전문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새롭게 재편하고 전체회의를 20일 금융보안원 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 클라우드 활용, 핀테크 확산, 빅데이터 활성화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신 금융보안 이슈 및 자문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신규 자문위원을 위촉하는 등 21인의 전문가로 2019년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은 “금융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는 바로 금융보안이다”라면서 “금융회사의 디지털 혁신이 안전하고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금융보안원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자문위원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금융권 버그바운티 활성화 방안, △FIESTA(금융보안 위협 분석 대회) 발전 방안, △금융회사 정보보안 위험관리 가이드 개발 등의 이슈에 대하여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들었다.

2018년에 이어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을 맡게 된 박춘식 위원장(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은 “미래의 금융환경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금융보안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금융보안자문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해 금융보안원이 최고의 금융보안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금융보안원은 전체회의, 분과위원회 등 정기적인 회의 개최와 수시 자문을 통해 학계, 법조계, 산업계, 언론 등 각계·각층을 대변하는 의견을 지속해서 경청하고 이를 금융보안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금융산업의 안정과 혁신을 담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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