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포초, 김포혁신교육지구 진로체험 프로젝트 진행
걸포초, 김포혁신교육지구 진로체험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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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포초등학교(교장 권선란)는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포시 진로체험지원센터 강사 9명과 함께 진로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3, 4학년 진로체험은 김포혁신교육지구 예산으로 걸포초등학교의 키움학기 진로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지역의 진로체험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직업소개와 함께 직업 체험을 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이번 진로 직업체험은 코딩전문가, 웹툰작가, 플로리스트, 샌드아티스트, 보컬트레이너, 애견전문가, 교육마술사, 음악치료사, 드론전문가 등 학생들이 관심있는 직업과 미래 유망 직업들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음악치료사 체험을 했는데 음악으로 사람의 감정을 흔들리게 하는 것이 신기했고, 커서 의사가 되어 음악으로 사람들을 꼭 치료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학부모들도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참관한 뒤 “지난 해에는 걸포학부모 교육기부로 진로체험이 이루어졌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김포혁신교육지구 예산을 받아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 김포시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의미있다”고 입을 모았다.

권선란 교장은 “김포혁신교육지구 예산과 김포시 진로체험지원센터로 진로체험을 하며 공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어 좋았다”며 “학생들이 미래의 다양한 직업에 대한 유연한 사고와 모험과 실험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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