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용대출 어려운 지역 콘텐츠 기업 위해 특례보증 지원
고양시 신용대출 어려운 지역 콘텐츠 기업 위해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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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신용대출이 어려운 지역 콘텐츠 기업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제3차 콘텐츠 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콘텐츠 기업 특례보증’이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가 부족한 콘텐츠 기업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한 심사절차와 등급으로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경기도,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제3차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고양시는 각각 2억원씩 4억원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출연액의 10배까지 지원해줘 시의 보증 규모는 40억원이 된다.

사업 기간은 2021년 6월까지며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 보증기간은 5년이다.

시 관계자는 “기간 내에 다수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해, 고양시의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심사신청과 문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지점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콘텐츠 기업 126곳에 약 59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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