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민화 전시회 열어
인천 계양구 민화 전시회 열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계양구는 작전2동 주민자치 문화 프로그램인 민화교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구민들에게 선보이는 민화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민화교실 수강생 20여 명은 꽃, 새, 나비, 곤충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민화 작품 90여 점을 계양구청 1층 아트갤러리에서 오는 25일까지 전시한다.

작전2동 민화교실이 계양구청에서 전 구민을 위한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은 올해가 2회째로 지난해보다 2배나 많은 작품을 전시했다.

강사의 수준 높은 ‘해학반도도’에서부터 수강생들의 ‘‘모란도’, ‘연화도’ 등 화사한 민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민화교실의 김종례 강사는 “‘민화교실이 개설된 후 2년 만에 수강생도 작품도 2배로 늘게 되었다”며 ““수강생들이 취미로 시작한 민화를 구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우리 모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작전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민화교실은 월요일, 수요일 2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송길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