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철ㆍ한영섬組, 회장기학생탁구 남고부 복식 정상 스매싱
김완철ㆍ한영섬組, 회장기학생탁구 남고부 복식 정상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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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철ㆍ한영섬(수원 화홍고)이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중ㆍ고학생탁구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복식 패권을 차지했다.

김완철ㆍ한영섬은 2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고등부 개인복식 결승서 김장원ㆍ박태홍(포항 두호고)에 3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김완철ㆍ한영섬은 첫 세트를 9-11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2세트를 11-8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후 3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13-11로 잡아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김완철ㆍ한영섬은 4세트를 11-8로 마무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 고등부 개인복식 결승전서는 유한나ㆍ안소연(파주 문산수억고)이 김서윤ㆍ이윤지(서울 독산고)를 역시 3대1(11-7 11-8 9-11 11-5)로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남자 중등부 개인복식 결승전서는 박창건ㆍ백동훈(부천 내동중) 콤비가 길민석ㆍ오준성(서울 대광중)을 3대1(11-8 11-7 8-11 14-12)로 따돌리고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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