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00인의 아빠단 1기’ 프로젝트 통해 육아 참여 문화 조성
인천시 ‘100인의 아빠단 1기’ 프로젝트 통해 육아 참여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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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00인의 아빠단’ 프로젝트를 통해 남성들의 육아 참여 문화를 조성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아빠 육아 참여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아빠단과 가족들은 선서문을 낭독하고, 활동내용을 안내 받았다.

아빠단은 인천지역의 3세~7세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신청사연을 받아, 참여 의지가 높은 가정을 우선 선발했다.

100인의 아빠단은 앞으로 6개월간 매주 1회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육아 멘토와 온·오프라인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또 아이와 아빠가 함께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추억을 블로그를 통해 육아의 즐거움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아빠의 육아참여를 확산도 돕는다.

아빠단에 참여한 황의진 씨(31세)는 “현재 육아휴직 중인데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이들과 더욱 친해지고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애 시 여성가족국장은 “육아에 관심은 있지만 서툰 아빠들이 서로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할 것”이라며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의 즐거움을 알고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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